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올한해 정말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특히나 4/4분기는 산처럼 쌓인 일들로 헤쳐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결국 We did it!!!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려 애쓴 한해였습니다.
2016년, 객관적인 상황으로 보자면 경세는 불황의 터널 초입에 있고, 그로인해 파시즘의 징후가 나타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어두운 측면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IT업계에선 IoT, 드론, HMD를 활용한 가상현실 생태계, O2O,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등등 신기술의 향연이 펼쳐질 것입니다. 따라가되 휩쓸리진 말아야겠습니다.
알고있는 것을 체계화 시키는 것이 흔리들면서 중심을 잃지 않는 길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흔들리면서 흔들리면서 목표를 향해 끈기있게 항해하는 희망잃지 않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영감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열심히 찾는 사람에게만 보일 뿐이다."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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