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페이스 2011년 프로젝트's

2011년 이노페이스 작업을 정리해봅니다.
숨가쁘게 작업했던 그날 그날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늘 시간에 쫒기지만 그중에 아쉬움이 남은 몇몇 컨텐츠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잊고싶은 기억이 아니라 마음속에 담아두어
더 잘 고객과 소통하고자하는 스스로에 대한 채찍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화재 보호재단 사이버투어 구축(DID用)
• 동익미라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광교에이린의 뜰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삼성물산 래미안 리버젠(옥수 12구역)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경남기업 베트남 하노이 레지던스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Kiosk用)
• 롯데건설 정관 롯데캐슬 2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삼성물산 래미안 송파 파인탑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포스코건설 서울숲 더샵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삼성중공업 동탄 쉐르빌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반도건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한라건설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한화건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삼성물산 래마안 영통마크원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현대건설 강서 힐스테이트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현대건설 해운대 힐스테이트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포스코건설 이시아폴리스 2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분당 메모리얼 파크 사이버투어 구축
• 한화건설 대전 노은 꿈에그린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롯데건설 교하신도시 롯데캐슬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포스코건설 부산 센텀시티 더샵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포스코건설 울산 문수산 더샵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인천 어린이과학관 사이버투어 구축
• LH 강남지구 CG VR 구축
•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서초 울트라참누리 에코리치 CG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두산건설 청계천 위브더제니스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고궁박물관 사이버뮤지엄 구축
• 다대롯데캐슬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하나은행 표준영업점 비교모델 VR 구축
• 국회 헌정기념관 모바일 VR 구축
•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LH 목포트윈스타 CG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LH 고양원흥 CG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청주 대원칸타빌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일본 동경 오오츠마여자대학 사이버 캠퍼스투어 구축
• 올림픽공원 Sky VR 및 사이버투어 구축
• 경남사천 엘크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LH 고양삼송 CG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송도웰카운티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검단6차 힐스테이트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해운대 래미안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U-용산 종합안내시스템 사이버투어 구축 DID用
• 세종시 더샵 사이버모델하우스 + 모바일 버전 구축
• 이시아폴리스 더샵 사이버모델하우스 + 모바일 버전 구축
• LH 포항장량 CG VR 구축
• 새마을 역사관 사이버투어 구축
• 김포풍무 eurometro dreamapt 사이버모델하우스 + 모바일 버전 구축
• LH 서초 2차 CG VR 구축
• 서산버드랜드 Sky VR & 사이버투어 구축
• 두산중공업 베트남 하노이 하비코 타워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고양 삼송 2차 CG VR 구축
• 의정부 민락 CG VR 구축
• 래미안 진달래 CG e-모델하우스 구축
• 엠코 헤리츠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남양주 퇴계원 힐스테이트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청계산 두산 위브더 제니스 2차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백련산 힐스테이트 사이버모델하우스 구축
• 래미안 답신리 위브 사이버모델하우스 + 모바일 버전 구축
• 송도 더샵 그린워크 1차 사이버모델하우스 + 모바일 버전 구축
• 안산어린이교통체험관 사이버투어 구축

세종더샵 e-model

그린워크 e-model

래미안 e-model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컨텐츠
깔끔하면서 뭔가 숨어있는 1㎝가 있는 컨텐츠
1년이 지나도 질 떨어지지 않는 컨텐츠
이노페이스가 만들면 뭔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는 그런 컨텐츠.

"세상을 속일순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시 초심으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